23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서구청 구간의 느타나무가 단풍으로 물들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이 구간을 '낙엽이 있는 거리'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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