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과 고승애씨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기여

충북도는 1일 여성정책과 고승애씨(여·52)를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 시상했다.

고씨는 전국 최초 여성인턴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여성긴급 전화 1366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또 평소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남다른 열정으로 보여왔다.

이번 친절공무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말까지 도 공적심사위를 거쳐 선발됐다.

/이재기기자 @cc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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