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10분쯤 충북 청원군 문의면 상장리 송모씨(54)의 집에서 불이나 창고 등이 전소돼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송씨의 어머니 강모씨(75)가 부엌 아궁이에 불을 지펴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오도영기자 5dy@ 오도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충북·충남·대전, 산업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쾌거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펫택시, 불법 논란 재점화…사람 탑승하면 '여객운수사업법' 김영환 지사, 우즈베키스탄 아리포프 총리 면담 충북도,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올해 설계 착수 윤건영 충북교육감. '3월 교육감 긍정평가 지수' 51.1% 기록 먹거리 물가 ‘비상’… 고환율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원인 청주페이 인센티브 6월 1일부터 캐시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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