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25분쯤 중국집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품을 훔친 임모씨(43)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식당에 배달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주인 섭모씨(44)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고안의 현금 43만원과 157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오도영기자 5dy@ 오도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충북대, 의대정원 증원 '최대 수혜'…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우택, 불출마 선언…"당에 남아 명예회복" 충청권 의대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총선 본격 레이스 막 올랐다 한국교원대·청주교대 올해 '글로컬30' 도전…대학 구성원 반발 청주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청주 산단 내 화장품 제조시설 입주 가능해진다 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업체 가맹점 제한 충북도내 기초의원 재산 10억원 이상 35명 충북경찰,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18개 세부과제 추진 충북교육연대, '청주 카지노 입점' 규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서 3만9186명 응시
청주 흥덕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25분쯤 중국집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품을 훔친 임모씨(43)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식당에 배달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주인 섭모씨(44)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고안의 현금 43만원과 157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오도영기자 5dy@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충북대, 의대정원 증원 '최대 수혜'…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우택, 불출마 선언…"당에 남아 명예회복" 충청권 의대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총선 본격 레이스 막 올랐다 한국교원대·청주교대 올해 '글로컬30' 도전…대학 구성원 반발 청주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청주 산단 내 화장품 제조시설 입주 가능해진다 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업체 가맹점 제한 충북도내 기초의원 재산 10억원 이상 35명 충북경찰,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18개 세부과제 추진 충북교육연대, '청주 카지노 입점' 규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서 3만9186명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