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이스라엘 단원들이 22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한 핵무기 회의중 하의와 브래지어만 걸친채, 그리고 자신의 배 위에 방사능 표시를 한채 "중동에서 대량파괴무기를 없애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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