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가정당 정해철 후보(사진·청주흥덕을)는 25일 후보 등록을 완료한후 신봉동외 3군데 경로당을 방문하여 호주제와 변성법을 폐지하고 신호주제를 제정할 것과 가정가치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가정가치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하고 강서1,2동에 세계가정문화한마당공원 건설 할 것을 제안했다.

이 공원에는 194개의 민속촌과 각나라 언어학습장을 건설하게 되어 1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1,500억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194개의 ngo단체와 연계한 세계적 네트워크가 있는 가정당은 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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