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강원도 춘천시 외곽도로에서 차에 치인 개 한 마리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차들이 지나가는 도로 위에 방치돼 있던 이 개는 누군가에 의해 길옆으로 옮겨지고 곧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춘천시 관계 공무원에 의해 안전한 보호소로 옮겨졌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07.12.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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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강원도 춘천시 외곽도로에서 차에 치인 개 한 마리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차들이 지나가는 도로 위에 방치돼 있던 이 개는 누군가에 의해 길옆으로 옮겨지고 곧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춘천시 관계 공무원에 의해 안전한 보호소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