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음성부군수(56)가 2일로 부임 1주년을 맞았다. 박 부군수는 지난 한해 치밀한 추진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대내외적 열린행정을 소신부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충북도청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박수광 음성군수와 호흡을 맞춰가며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군 살림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그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와 함께 음성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군을 가꾸어 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음성=이동주 기자 이동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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