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오는 9일 총선투표참여자는 청풍문화재단지를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부는 제18대 총선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참여자에 한해 국·공립 유료시설에 대해 이용 요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토록 함에 따라 제천시도 청풍문화재단지를 무료로 관람토록 했다.

투표당일 제천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도 투표 참여 증을 소지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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