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동유적의 다뉴세문경

호남문화재연구원(원장 윤덕향)이 전주 국도 대체 우회도로부지(이서-용정간)에 포함된 완주군 이서면 반교리 갈동유적을 발굴조사한 결과 초기철기시대에 조성된 토광묘(土壙墓) 13기를 확인했으며 이 중 5호묘와 7호묘에서는 각각 다뉴세문경을 수습했다. 사진은 7호분 출토품으로 지름 9.2cm, 무게 141g.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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