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 주민, 이웃돕기 감자 심어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 위원회는 따뜻한 온양5동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휴지에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감자씨를 파종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치위원들은 아산시 신인동 303번지 600여평에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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