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子)띠 : 금전운: 下, 애정운: 中 , 건강운: 中, 여행운: 上

36년생 잔잔한 감동이나 기쁨이 생긴다. 48년생 금일은 직접적인 투자나 금전 거래 자제. 60년생 과욕하지 않으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2년 육식보다는 채식이 건강에 더 좋다. 84년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소(丑)띠 : 금전운: 中, 애정운: 中 , 건강운: 中, 여행운: 下

37년생 모으는 것도 좋지만 쓸 때는 쓰는 것도 필요하다. 49년생 잠시 머리 식히는 차 한 잔의 여유 필요. 61년생 윗분이나 경험자의 말을 존중할 것. 73년생 때론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더 효과적. 85년생 모든 것은 세월이 약이다.

-범(寅)띠 : 금전운: 上, 애정운: 中 , 건강운: 中, 여행운: 上

38년생 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 50년생 편법이나 융통성보다는 원칙대로. 62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고 판단 할 것. 74년생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86년생 과감하게 밀어 붙여라!

-토끼(卯)띠 : 금전운: 中, 애정운: 上 , 건강운: 中, 여행운: 下

39년생 고민 해결되고 금전 운 좋아진다. 51년생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 63년생 실리도 중요하지만 명분을 지켜라. 75년생 자신의 주장을 조금만 낮추면 만사가 편안. 87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할 것.

-용(辰)띠: 금전운: 上, 애정운: 上 , 건강운: 中, 여행운: 中

40년생 직감이나 예상이 맞아 떨어질 수 있다. 52년생 행운이 오고 있으니 과감하게 시도해 볼 것. 64년생 매사 꼼꼼하게 살피는 지혜 필요. 76년생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 날것. 88년생 경사가 겹치거나 좋은 소식 들려온다.

-뱀(巳)띠 : 금전운: 下, 애정운: 上 , 건강운: 中, 여행운: 上

41년생 가급적 사소한 약속도 꼭 지켜라. 53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65년생 힘내라 좋은 소식 가까이 있다. 77년생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본 것만 믿어라. 89년생 주변상황이나 분위기 파악 정확히 할 것.

-말(午)띠: 금전운: 上, 애정운: 中 , 건강운: 中, 여행운: 上

42년생 힘내라 좋은 소식 가까이 있다. 54년생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처신할 것. 66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 것. 78년생 겸손의 미덕으로 절제와 양보 필요. 90년생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조심!

-양(未)띠: 금전운: 下, 애정운: 中 , 건강운: 上, 여행운: 上

43년생 기분 좋은 하루 될 듯. 55년생 꾸중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7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도 있다. 79년생 부부나 연인 간에 애정이 깊어지는 시기. 91년생 이미 결정 난 일에 불평불만하지 말 것.

-원숭이(申)띠: 금전운: 下, 애정운: 中 , 건강운: 中, 여행운: 上

44년생 자신의 모습을 깊게 돌아 볼 필요 있다. 56년생 도와 줄때는 확실하게 도와 줄 것. 68년생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목적에 충실 할 것. 80년생 이동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92년생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쉽게 풀린다.

-닭(酉)띠 : 금전운: 中, 애정운: 上 , 건강운: 上, 여행운: 上

33년생 기분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 45년생 마음은 즐거워지고 몸은 편안해진다. 57년생 힘을 합쳐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69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거나 좋은 일 생긴다. 81년생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 할 것.

-개(戌)띠: 금전운: 中, 애정운: 上 , 건강운: 中, 여행운: 下

34년생 소일거리 만들거나 가벼운 산책하기. 46년생 겉치레보다는 마음 편한 것이 좋다. 58년생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70년생 잘 진행되더라도 중간 점검이 필요. 82년생 과신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 필요.

-돼지(亥)띠 : 금전운: 上, 애정운: 上 , 건강운: 中, 여행운: 中

35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려라. 47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 59년생 편법이나 융통성보다는 원칙대로 할 것. 71년생 매사 꼼꼼하게 살피는 지혜 필요. 83년생 잠시의 외로움 뒤에 큰 기쁨 온다./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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