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학 협력방안 논의

아제르바이잔 국립외국어대 세이도프(samad seyidov ismail) 총장이 선문대를 찾아 양 대학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세이도프 총장은 지난 23일 선문대 김봉태 총장을 만나 양 대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세이도프 아제르바이잔 국립외국어대 총장은 한국어학과의 활성화 방안에 비중을 뒀으며 대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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