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2007청풍명월유채꽃축제장 5000여평에 양귀비꽃이 활짝펴 휴일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식재된 유채꽃은관상용으로 마약성분은 갖고있지 않다. © 이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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