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감정인형'들을 선보였다. 인간내면의 우울이라든가 소외받은 모습, 사회에 대한 냉소 등 다소 철학적인 모습을 인형에 표현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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