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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팬들이 책을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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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8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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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씨.
배우 엄태웅이 팬들로부터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엄태웅의 팬들은 kbs 2tv 드라마 '마왕'의 종영 기념으로 최근 엄태웅에게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엄태웅, 넘어진 시간으로 세상을 연기하다'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내 '엄태웅 갤러리' 회원들이 갤러리 개설 100일을 기념해 자비를 들여 만든 이 책은 500쪽 분량의 두툼한 월간지 형태. '마왕'에서의 엄태웅 연기에 대한 평과 팬들이 엄태웅에게 보내는 편지, 엄태웅의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마왕'은 5~8%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는 데는 실패했지만 적어도 엄태웅의 팬들에게는 기억하고 기념할 일이 많은 드라마였다.

이에 앞서 이들 팬은 역시 자발적으로 '마왕'의 쫑파티 '마왕 연회'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엄태웅은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마왕 연회'에 참석해 1천여 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태웅은 "내가 어느 위치에 있든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 행복하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마왕'을 끝낸 엄태웅은 임순례 감독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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