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 기자]진천군 진천읍 백곡천에 생태체험과 자연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15일 문을 연 물놀이장은 900㎡의 면적에 20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남녀 탈의실을 갖추고 있다.
 

진천읍사무소는 비상급수시설로 매일 물을 공급하고 구명조끼 제공,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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