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8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업현장에서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구성한 '민·관합동 규제개선협의회'를 통한 토론회를 계룡시와 금산군 합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논산시 기업인협의회 김관용 사무국장 등 논산시위원 3명과 계룡시 기업인협의회 최국락 회장 등 계룡시위원 3명, 금산군 기업인협의회 남현순 수석부회장 등 금산군위원 3명, 도청 규제개혁추진단 이강식 팀장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애로 사례 총 6건에 대한 발표와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시간으로 진행됐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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