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충북·세종지부 풋살동호회와 어머니봉사단은 6일 희귀난치성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으로 투병중인 한재일군에게 이유식과 기저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신정훈 기자
glorious0808@hanmail.net
한국건강관리협회충북·세종지부 풋살동호회와 어머니봉사단은 6일 희귀난치성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으로 투병중인 한재일군에게 이유식과 기저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