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흥덕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서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4대 사회악 예방 홍보 및 정착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 노래자랑 등 '숲속 Healing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일보 신정훈기자]청주흥덕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서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4대 사회악 예방 홍보 및 정착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 노래자랑 등 '숲속 Healing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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