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청원경찰서는 사창지구대 출입문 벽면에 '포돌이·포순이' 벽화를 그려 민원인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벽화는 주민 만남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돼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꽃봄 문화재단'의 재능기부와 서원대 학생의 도움을 받아 완성됐다.

[충청일보 신정훈기자]청주청원경찰서는 사창지구대 출입문 벽면에 '포돌이·포순이' 벽화를 그려 민원인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벽화는 주민 만남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돼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꽃봄 문화재단'의 재능기부와 서원대 학생의 도움을 받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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