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정훈 기자] 22일 새벽 2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상가 앞 도로에서 K씨(29)가 신탄진에서 청주방면으로 주행하던 트라제 차량(운전자 N씨·35)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정훈 기자
glorious0808@hanmail.net
[충청일보 신정훈 기자] 22일 새벽 2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상가 앞 도로에서 K씨(29)가 신탄진에서 청주방면으로 주행하던 트라제 차량(운전자 N씨·35)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