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충청일보 김남현기자]부여경찰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역귀성 주민 '빈집털이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부여서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다액의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자위방범 실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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