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는 26일 서내에서 '우리농산물(포도) 팔아주기, 농촌사랑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는 FTA로 시름에 빠진 지역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정훈 기자
glorious0808@hanmail.net
청주청원경찰서는 26일 서내에서 '우리농산물(포도) 팔아주기, 농촌사랑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는 FTA로 시름에 빠진 지역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