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정훈 기자
glorious0808@hanmail.net
27일 오후 6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