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은 개원 21주년을 맞이해 청원군 미원면 금관리에 있는 ‘섬김의 집’을 방문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는 10여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봉사활동을 했으며 250여만원 상당의 의료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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