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가 16일 교통사고로로 몸이 불편한 척수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희망재활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또 원생 30명을 지부로 초청해 다과회 등을 열었다. 공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전직원이 참여하는 바로미기금(매칭그랜트)을 운영 자금으로 모아 희망재활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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