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시멘트 김덕수 총무과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송학면을 통해 쌀을 전달하고 있다.

[제천=충청일보 박장규기자]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지난5일 송학면 인근지역의 경로당과 독거노인, 결손가정에 쌀 20㎏ 42포대, 10㎏ 56포대(360만원 상당)을 구입해 직접방문 전달하는 등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100만원도 함께 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5명에게 전달했으며, 또한 희망2015나눔 캠페인행사에100만원의 기금을 기탁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아세아시멘트의 농업법인 아농(주)에서 올해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한 쌀로 훈훈한 온정이 더 느껴지는 특별한 나눔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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