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도내 최초로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 디지털 종합관광안내도를 설치했다. 터미널 기둥에 4면으로 설치된 이 안내도는 터치스크린 기능으로 관광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관광지 현황과 설명, 숙박, 음식, 지도 등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영어와 중국어로도 서비스돼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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