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와플선기' 김재욱(사진)이 공유, 윤은혜에 이어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고 진한 커피 향기를 전한다.

김재욱은 27일 도쿄 신주쿠의 신주쿠페이스(face)에서 자신의 첫번째 팬미팅인 '김재욱 카페에 어서오세요'를 열고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김재욱은 일본 인기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영화화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민규동 감독)에서 주지훈, 최지호 등과 호흡을 맞췄는데, 지난 칸 필름마켓에서 일본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3개국에 선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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