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충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22~23일 이틀간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꿈키움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하는 동작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경험했다.또 펄러비즈 만들기를 하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위센터는 해마다 다양한 캠프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학업중단률 감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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