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04년 6월 13일자 홈페이지 <사회면>(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62)에 보도된 "유병언 도피 도운 신엄마 “자수하겠다” 검찰에 통보" 제하의 기사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보도 내용 중 ‘신엄마’는 해당 교단 소속의 평신도일 뿐 특정한 직책이나 역할을 맡은 바가 없고 국립과학수사연구에서의 부검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점이 확인되어 유 전 회장의 도피와 해당 교단은 연관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2. 2014년 6월16일자 홈페이지 <사회면>(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659)에 보도한 ‘유병언 여비서 구속…증거인멸 우려…친형·'신엄마'도 영장 청구’ 제하의 기사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보도 내용 중 ‘신엄마’는 해당 교단 소속의 평신도일 뿐 특정한 직책이나 역할을 맡은 바 없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 해운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거나 경영에 참여한 바 없어 청해진해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인사권과도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3. 2014년 6월17일자 홈페이지 <사회>면(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950)에 보도한 ‘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원조 김엄마' 윗선 '제2의 김엄마' 체포’ 제하의 기사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보도 내용 중 ‘신엄마’는 해당 교단 소속의 평신도일 뿐 특정한 직책이나 역할을 맡은 바 없으며, 해당 교단 내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편의상 기혼 여성을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으로 특정한 지위나 영향력을 나타내는 호칭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 해운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거나 경영에 참여한 바 없어 청해진해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인사권과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4. 2014년 6월19일자 홈페이지 <사회>면(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287)에 보도한 ‘유병언 도피 도운 '제2의 김엄마' 구속수감’ 제하의 기사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제2의 김엄마’는 해당 교단 소속의 평신도일뿐 특정한 직책이나 역할을 맡은 바 없으며, 해당 교단 내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편의상 기혼 여성을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으로 특정한 지위나 영향력을 나타내는 호칭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점이 확인되어 유 전 회장의 도피와 해당 교단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