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 전광판에 나오던 새해 금연다짐 동영상이 큰 호응을 일으키자, 충주시가 차량통행이 많은 이마트사거리 전광판에서도 이 동영상을 보여주며 금연운동 확산에 불을 당기고 있다. 동영상 속에는 김종구 주무관이 "담배 피다 들키면 벌금 5만 원을 내겠다"는 표어로 금연 결심을 대내외에 대내외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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