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18일 충주를 찾아 비점오염저감시설인 봉방동 인공습지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충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윤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도심 주변 생태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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