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국민대책회의 주최로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천막 농성장 앞에서 열린 '광화문농성 200일 문화제' 참가자들이 촛불 앞에 팻말을 들고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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