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건국대충주병원이 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센터를 휴무없이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외래 진료는 18일 하루 휴무 후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병원 관계자는 "긴 연휴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진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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