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한국은행이 현재 충북도 등에서 매진하고 있는 4% 경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와 눈길.
 

한국은행충북본부 관계자는 2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전국적 지표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장 속도는 전국 2위라며 가능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
 

이 관계자는 또 "시점이 올해 안에 될 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7~8%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때 도달이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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