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태권도복을 입고 태권도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태권도장을 방문했다.

송일국은 "남자 애들이기 때문에 운동을 가르치려고 한다. 이왕이면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 태권도를 가르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태권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입성했다. 대한, 민국, 만세는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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