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주현의료담당기자]○… 차기 충북의사회장에 조원일(57) 청주병원장이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


 충북·청주시의사회 회원들 사이에서는 조 원장의 추대가 이미 기정화된 사실.


 의사회 한 관계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


 회장직에 단독 입후보한 조 원장은 오는 20일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열리는 6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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