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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반가운 불청객"
이용민  |  nsg_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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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1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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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용민기자]○… 충북도청 직원들이 "세종시 이전 후 주말에 마음 놓고 못 쉰다"고 즐거운 푸념. 중앙부처 기관들이 속속 세종시로 이전해 오면서 인근 충북도가 현장점검의 타깃이 되고 있다는 얘기.


 처음엔 불쑥 점검을 나오면 부랴부랴 응대를 나서느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젠 멀리서도 서로 알아보고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스킨십이 늘면서 아무래도 중앙부처에 예산확보를 하러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다는 얘기도. 한 직원은 "중앙부처와 충북도청이 술자리가 파하면 택시를 타고 갈 수 있는 거리가 돼 가끔 청주시로 모시고 와 술잔을 나누기도 한다"며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을 일"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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