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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동명·동향·동문… 공군 17전비단장 '로또 인연' 화제
박성진 기자  |  hv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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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3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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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성진기자] ○… 24대 공군 17전투비행단장에 진광수 준장(50·공사 35기)이 최근 취임한 가운데 신임 단장과 전임 이광수 단장(51·공사 33기)의 이름이 동일해 눈길.
 

특히 이들은 충북 충주로 동향(同鄕)인데다 충주고등학교 동문(同門)인 것으로 확인. 연이어 부임한 지휘관의 이름이 같은 것도 흔치 않은데 고향과 고교·대학까지 동일해 주변에서 '로또 인연'이라고 화제. 이들은 동명이지만 진 단장은 취임 일성처럼 '강한 군인'을 강조한 만큼 지휘 철학은 확연히 다르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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