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장병갑기자] ○…내년 9월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직원들의 반응이 상반!.
 

체육회 직원들은 준 공무원 신분으로 충북도의 체계를 따르는 반면 생활체육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사실상 봉급체계 등이 확연히 달라.
 

그러나 통합체육회 출범으로 생활체육회 직원들도 준 공무원 신분을 얻는 반면 체육회 직원들은 동료 직원들을 대폭 얻는(?) 대신 승진 등에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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