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미주알고주알
"누리과정 네 돈 사용해라"
장병갑 기자  |  jbgjang040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30  19:47: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장병갑기자]○…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문제로 얼굴을 붉히고 있는 가운데 양 측이 모두 '네 돈'을 사용하라는 꼴이라며 도민들로부터 눈총.


 도는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452억원 중 일부를 전용해 자금을 교부하라'는 입장인 반면 교육청은 '5월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70억원을 도가 먼저 집행하라'는 것으로 결국 '전용'을 종용.


 한 공무원은 "결국 양 쪽이 서로에게 '예산 전용'부추기는 꼴로 상황이 이해되더라도 문서상 전용이 분명한 만큼 담당 공무원은 자칫 감사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고래(정부·국회) 싸움에 싸우등 터지는 꼴로 지방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정부를 성토.

장병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