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나봉덕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통장협의회 회원 10명은 8일 폐식용유를 이용해 비누 500장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바자회 때 비누를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 홀몸노인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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