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나봉덕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주민복지과 직원이 장애인 보장구인 전동휠체어를 점검하고 있다. 상당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급된 장애인 보장구 14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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