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라즈석고보드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이사 올리비에 길뤼)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에 석고보드 450장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가고 있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2000년부터 진행되는 한국해비타트 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석고보드 전량을 제공하고 매년 30여명의 직원이 여름 휴가까지 반납한 채 건축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고 7년간 약 5만 5000장의 석고보드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