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삼성서울병원을 다녀간 대구의 공무원을 포함 4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총 19명으로 늘어 치명률이 12%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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