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박태일 충주보훈지청장(왼쪽)이 16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방문, 박인호 단장에게 위문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12개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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