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생활개선회 충남도 생활개선회(회장 유옥연) 시·군 회장단 17명은 5일 부여군 임천면 소재 '광명 사랑의 집'을 방문, 지체장애자와 노인들을 위해 청소, 빨래,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쌀, 라면, 생필품 등 60여만원상당을 전달하고 활동이 부자연스러운 지체장애자와 노인들을 위하여 청소, 빨래, 300여평의 텃밭에 제초작업 등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유옥연 도생활개선회장은 "봉사활동이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베품으로써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내 복지시설을 계속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섭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충북대, 의대정원 증원 '최대 수혜'…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우택, 불출마 선언…"당에 남아 명예회복" 충청권 의대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한국교원대·청주교대 올해 '글로컬30' 도전…대학 구성원 반발 총선 본격 레이스 막 올랐다 청주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청주 산단 내 화장품 제조시설 입주 가능해진다 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업체 가맹점 제한 충북도내 기초의원 재산 10억원 이상 35명 충북경찰,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18개 세부과제 추진 충북교육연대, '청주 카지노 입점' 규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서 3만9186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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