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t뉴스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방송인 줄리안이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방송인 줄리안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70+30'으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하여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8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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